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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대학등록금에 서민 시름…반값정책 도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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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다. 현재 대학교 등록금은 한학기 300만~4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큰 폭으로 오른 등록금 때문에 대학생들과 서민 가정의 한숨과 분노가 연일 보도되고 심지어 자살하는 학부모 등이 나오면서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현실이다.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91.3%의 학부모는 현재 등록금 액수에 대하여 지나친 부담을 느낀다고 조사되었다. 또한 평소 등록금을 준비해둔 가정은 25.6%이며 32.7%는 금융기관을 이용하고 31.4%는 학부모와 자녀가 등록금마련을 위하여 경제적 생활을 같이 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다.

앞으로도 등록금 인상은 계속 되어질 것이다. 정부에서 반값등록금 실현, 등록금국가책임후불제 도입, 등록금 차등부과제 등의 정책을 잘 운영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근심을 덜어 주었으면 한다.

김재한(imaeil.com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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