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대구-방콕간 항공료 운임을 출발 30일 전, 10일 전, 출발 당일 구매 등에 따라 가격을 차별화해 적용한다. 2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현재 150석인 B737-800 기종이 투입된 대구-방콕 노선은 최근 개별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증가하면서 항공권 구매일자에 따라 운임을 차등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가격 차별제를 적용하면 기존 운임에 비해 최대 7만원 이상 인하된 가격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것.
대한항공측은 5월 이후에는 대구-베이징 노선에도 운임 차별화를 확대할 방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차등 요금제로 비교적 여가 시간이 많은 은퇴자나 배낭여행객, 대학생들의 자유여행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