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전액 무료로 운영하는 '로스쿨 준비반'을 개설하고, 18일까지 로스쿨 진학 희망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영남대 졸업생 및 내년도 2월 졸업예정자로, 졸업연도는 물론 학과나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 가능 학부 평균평점은 4.5점 만점에 4.1점 이상이며, 공인영어성적은 토익 경우 800점 이상 돼야 한다.
영남대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학부성적과 영어성적, 담당교수와의 면접성적 등을 종합평가해 모두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PSAT(공직적성시험) 응시경험자 및 성적제출자는 우대한다. 합격자에게는 LEET(법학적성시험)에 대비한 각종 교재와 강의, PSAT와 LSAT(미국 로스쿨 입학시험) 등을 활용한 모의고사, 전문강사 초빙특강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영남대 로스쿨 준비반 성도경 지도교수는 "로스쿨 입시전문학원이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된데다 수강료도 비싸다는 지적에 따라 지역에서 로스쿨 진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반을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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