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화원의 문화강좌가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문경문화원(원장 채대진)이 4일 개설한 문경문화학교 18개 강좌에 500여명이 수강신청을 해 그중 100여명 정도가 정원 초과로 등록을 못하고 되돌아갔다. 인기 있는 강좌는 영어반과 요가반, 오카리나반(악기), 문인화반, 문화유적반, 서예반, 문예창작반 등으로 수강료가 매월 1만원으로 저렴하고 강의 내용이 알차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문화학교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주 1회 2시간씩 운영된다.
문경문화원은 2006년 10개, 2007년 13개에서 올해 18개로 강좌수를 늘려 시민들의 문화 욕구에 부응하고 있다.
채 원장은 "중앙정부와 경북도로부터 2천만원을 지원받아 수강료에 비해 고품질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수강생들이 몰려오니 힘이 나고 보람도 느낀다"고 말했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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