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일 에너지 자원 협력대사(대외직명대사)에 신재현(62·사진) 국제 변호사를 임명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최초의 협력대사 임명으로, 외교통상부는 신 변호사가 국제법 및 외국법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에너지·자원외교 관련 법률 자문과 대외협력관계 구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외직명대사는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전직 외교관 등 민간인을 위촉, 정부의 외교정책 홍보 및 관련 국제회의 참석 등을 통해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현재 이석태 변호사가 작년 9월 인권대사로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1년이며 1년간 연장이 가능하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