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0% 한우고기' 수성구 30곳 유전자 검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증업소 쇠고기는 안심하고 드세요."

대구 수성구청은 '한우전문음식점' 인증업소에서 판매 중인 쇠고기의 유전자(DNA) 검사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구청은 "지난달 초 한우 인증업소 30곳에서 판매하는 쇠고기 샘플 30건을 채취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DNA 검사를 요청, '100% 한우 고기'라는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구청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만큼 소비자들은 믿고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구청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한우를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수성구에서 순수 한우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음식점 30곳을 '한우전문음식점 인증업소'로 지정했다. 수성구청 권정복 식품위생담당은 "시중에서는 한우와 젖소 구분에만 그칠 뿐, 수입 쇠고기 여부를 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검사를 의뢰하게 됐다"며 "인증업소를 늘리고 수시로 유전자 검사를 벌여 인증업소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