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정희 前대통령 친일명단 삭제를" 기념사업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는 12일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인명사전 수록인물' 명단에 포함시킨 데 대해 "객관성과 사실성이 결여된 역사왜곡"이라고 주장하면서 친일인명사전에서 박 전 대통령의 이름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기념사업회는 지난 10일 두 기관에 서한을 보내 ▷박 전 대통령의 친일주장은 객관성과 사실성이 결여됐고 ▷박 전 대통령의 이력서에 친일기록이 없으며 ▷한일수교를 둘러싼 친일론은 모함과 오해라고 주장했다.

기념사업회는 "박 전 대통령이 만주군관학교와 일본 육사를 거쳐 만주군에서 근무한 것은 사실이나 이를 근거로 친일 주장을 하는 것은 역사왜곡"이라며 "박 전 대통령이 근무한 만주군은 일본군과는 법적으로 다르며 복무기간도 겨우 1년4개월로 소대장도 못한 채 육군소위로 해방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해당 사무소에는 대형 복사기와 후보 ...
철강업계의 양대 기업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기본급 7.1%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와...
포항 죽도시장에서 A상인회가 3억원 이상 체납한 세금과 쓰레기 매립비용으로 인해 포항시가 반입 금지를 검토 중이며, 이에 대해 상인회의 태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