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기·가스·수도·건보 '민영화' 추진서 제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경환 한나라 수석정조위원장

이명박 정부 임기내 전기, 가스, 수도, 건강보험의 민영화가 추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경환 한나라당 수석정조위원장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초선의원 워크숍에서 "현 정부 임기중 전기, 가스, 수도의 민영화는 절대 추진하지 않겠다"며 "이는 당·정·청 회의에서 합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구 동구 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가스공사는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안홍준 제5정조위원장은 "건강보험 민영화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수석정조위원장은 "전기, 가스, 수도, 건강보험은 국민 기초생활과 관련한 것이다. 이 부분을 민간에 맡기기에는 여러 문제가 있다"며 이 같은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 수석정조위원장은 "이 네가지 부분에 대한 온갖 이야기들이 많아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당·정·청이 최근에 모여 '민영화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