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기·가스·수도·건보 '민영화' 추진서 제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경환 한나라 수석정조위원장

이명박 정부 임기내 전기, 가스, 수도, 건강보험의 민영화가 추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경환 한나라당 수석정조위원장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초선의원 워크숍에서 "현 정부 임기중 전기, 가스, 수도의 민영화는 절대 추진하지 않겠다"며 "이는 당·정·청 회의에서 합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구 동구 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가스공사는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안홍준 제5정조위원장은 "건강보험 민영화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수석정조위원장은 "전기, 가스, 수도, 건강보험은 국민 기초생활과 관련한 것이다. 이 부분을 민간에 맡기기에는 여러 문제가 있다"며 이 같은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 수석정조위원장은 "이 네가지 부분에 대한 온갖 이야기들이 많아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당·정·청이 최근에 모여 '민영화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