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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 '2008 청소년 과학캠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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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청소년 과학캠프. 대성그룹 제공
▲ 지난해 열린 청소년 과학캠프. 대성그룹 제공

대성그룹은 5일부터 7일까지 경남 거창 에코 에너지 파크(대성그룹 거창 연수원)에서 대구, 거창, 서울 지역 어린이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래의 환경과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을 주제로 '2008 청소년 과학캠프' 행사를 가진다.

대성그룹의 공익재단인 대성해강과학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캠프는 ▷신재생에너지 연구시설인 대성청정 에너지연구소과 대구 방천리 매립가스(LFG) 자원화 시설 견학 ▷이화여대 WISE센터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과학실험' ▷유니세프의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아우인형 만들기' ▷영어 레크레이션·영어 발표대회 ▷ 금연·금주 절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지구온난화와 에너지고갈 등 전지구적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훈련이 어릴 때부터 필요하다"면서 "에너지 교육뿐만 아니라 유니세프의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 이웃들과 대화하고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가는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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