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결혼이주여성 40명에 출산용품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4일 올 2분기에 자녀를 출산한 결혼이주여성 40명에게 기저귀 등 각각 1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등 올해 총 100여명에게 출산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구미지역에는 496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살고 있으며 이 가운데 367명이 자녀를 출산했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또 지난달 결혼이주여성 32명과 1대 1 대모 결연을 하고 친청어머니 역할로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등 각종 도움을 주고 있다.

최재옥 구미여성단체협의회장은 "출산용품 지원은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저출산 대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들이 한국생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