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서면 화장장 반대 주민 400명 시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 서면지역 주민 400여명은 22일 오후 경주시청 앞에서 경주시립화장시설(화장장)의 서면 이전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이날 집회에서 "주민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화장장 이전은 무효"라고 거세게 반발하며, "후보지 선정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민들은 23일부터는 경주시립화장시설 최종 부지로 선정 발표된 서면 서라벌묘원 앞에서 집회를 계속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큰 충돌은 없었으나 시청 민원실 쪽 대형 유리창이 돌에 맞아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으며, 주민들은 집회 시작 2시간여가 지난 오후 5시쯤 자진해산했다. 경주시는 지난 19일 시립화장장 부지 선정위원회의 사업공모를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서면 도리 산78번지 일대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매각명령을 발언하며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했으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위생 관리 브랜드 '깨끗한나라'의 주가는 25일 아성다이소와의 협업으로 저가 생리대 출시 소식을 전하며 5.09% 상승해 2025원에 거래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되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