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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본점·대신동점 등 6개 영업점 13일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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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추석 연휴 특별고객서비스를 시행한다.

우선 추석 대목에 많은 현금을 보유하게 되는 상인들을 위해 대구 수성구 수성2가 본점 영업부를 비롯해 광장지점, 대신동영업부, 교동시장지점, 월배영업부, 칠곡지점 등 6개 영업점은 추석 전날인 13일(토)에도 근무한다. 영업시간은 평일과 같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구은행은 또 11일부터 19일까지 통장·증서·유가증권·귀금속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대여금고 무료이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여금고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신분증과 도장을 가지고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추석 연휴에도 인터넷뱅킹 및 폰뱅킹, 365코너는 평일처럼 정상 운영된다.

대구은행은 이와 함께 13일(토)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하행선 영천휴게소에서 이동식 은행인 'DGB Mobile Bank'를 운영한다. 신권교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등이 가능하며 귀성객들을 위해 송편, 음료 및 사은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053)740-2197.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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