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두류네거리 인근에 실내 물놀이 시설과 영화관, 호텔 등이 함께 입점하는 멀티콤플렉스 타워(오션 아일랜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오션아일랜드는 지하 6층 지상 28층에 연면적 7만6천600㎡ 규모로 지어지며 교통영향평가와 건축 심의 등을 통과한 상태로 올 연말 착공 예정으로 있다.
시행사인 경우 P&C 관계자는 "층수는 28층이지만 실내 복합 레저 타운이 들어서는 만큼 전체 건물 높이는 150m에 이르고 2011년 세계 육상대회 이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시공사가 선정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18층부터 22층에는 객실 112개를 갖춘 특1급 수준의 메리어트호텔 유치를 추진 중이며, 7~9층에는 복합 게임시설, 10~13층에는 파도풀과 스파 시설을 갖춘 워터파크가 조성된다.
또 대학병원과 연계한 전문 병원을 유치해 외국 관광객을 끌어들인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시행사 관계자는 "완공 이후 1천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고 타지 및 외국 관광객 유치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구 지역의 놀이 문화 수준을 끌어올리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자랑했다.
이재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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