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신문사 다문화가정 지원금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사와 매일서예대전 초대작가회는 9일 본사 사장실에서 '매일신문 창간 62주년 기념,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서예전' 수익금을 달서구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와 사단법인 자비원에 각각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용길 매일신문사장, 문봉연 결혼 이민자, 박삼희 자비원 이사장, 김길안 달서구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센터 팀장, 이정택 매일서예대전 초대작가회 회장.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