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고가 지난 6일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제5회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에서 최우수학교에 선정됐다.
전국 고교생 1천1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대구과학고는 본선에 뽑힌 48팀(상위 약 5%) 중 은상 2팀(이재민·전재범군, 윤지영·박정빈양)과 장려상 3팀(박소현·석지영·박정은양, 김도형·김기재·박경식군), 입선 2팀(심지현·오지은양, 김준희·강원석군)을 차지해 최우수학교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학생 2명이 1팀을 구성해 환경과 에너지 등 화학 관련 탐구 주제에 대해 예선 심사를 거쳤고,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탐구활동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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