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주페이퍼가 후원하는 '2008 신문사랑 NIE(신문활용교육) 공모전'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모두 1천300여점의 작품 가운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신문 만들기'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적은 지면으로 다채로운 독서 관련 기사를 담아낸 오예지(구미 도송중 2년) 학생과 김은지·김혜진·이도연·이유림(용인 양지초 5년) 학생을 선정했다. 올해 신설된 대학생부문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부문에선 대상과 최우수상을 내지 못하는 등 창의성이 두드러진 작품이 적어 아쉬움을 남겼다. 교사·일반부문 대상은 NIE의 활동 영역을 게임으로 확장시켜 'NIE를 통한 에듀테인먼트 활동'의 모범 사례를 보여준 전유흠(서울이대부속중) 교사에게 돌아갔다.
또 베이징올림픽을 NIE에 접목시켜 제시된 과제를 신문 정보를 활용해 해결하는 '올림픽 패스포트' 대상에 이두경(대구 운암중 3년), 임하영(서울 행현초 5년) 학생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 10일(금) '2008 전국 NIE 대회'에서 거행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1천6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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