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일은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다. 팥죽이 생각난다. 동지 때 팥죽을 먹는 풍습은 한 해 동안의 액운을 씻어내자는 의미다. 예로부터 붉은 팥은 양(陽)의 색으로 귀신을 쫓아낸다고 믿었다. 그래서인지 무당들이 "잡귀야, 물러가라"며 팥을 뿌리는 모양이다. 내일은 다행히 공휴일이라 온 가족이 다정하게 팥죽을 먹으면서 못했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간의 SNS 설전이 격화되고 있으며,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을 망친 '용병 세력'을 비판하고 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0일 전국적으로 강풍이 불며 경기 지역에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강풍에 따른 신고가 512건에 달했다. 특히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3년 내 휴머노이드 로봇이 외과 의사를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의대에 가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