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한나라당 의원(대구 달서병)이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과 함께 탐사단을 구성,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낙동강 정책 탐사에 나섰다.
탐사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일깨워 수자원 및 깨끗한 취수원 확보를 위한 새로운 대안을 도출하고,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수질 개선, 가뭄 및 홍수 대처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낙동강 살리기' 차원에서 추진된다. 27일 오전 경북 봉화 이나리강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에서부터 낙동강 하구언까지 514㎞를 2박3일간 탐사한다.
이번 탐사에는 국회 환노위의 한나라당 간사인 조 의원과 강성천, 박대해, 박준선, 이두아, 이화수, 조해진 의원 등이 참가한다. 이번 탐사는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가 공동주관하고, 매일신문과 대구MBC가 후원한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