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기계 20년 쓰기 운동'을 위해 도비 6억원으로 농기계수리용 부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농기계 20년 쓰기 운동은 농가에 방치된 농기계와 고장 난 농기계 등을 미리 점검해 재사용하고 농기계 보관법과 도로교통법 등 농기계 안전교육을 동시에 하는 사업이다.
농기원은 농기계 부품탑재 특장차 22대와 용접기 등 정비 공구를 갖추고 산간오지와 벽지마을을 순회하면서 동력경운기, 분무기, 양수기 등 연간 4만5천여대의 농기계를 무상으로 수리할 계획이다. 또 가뭄 극복을 위해 양수기 등이 가동되는 곳은 긴급기동 수리반을 투입해 농민들의 불편을 없애기로 했다.
농기계순회수리 일정은 ▷22일 칠곡군 북삼면 ▷23일 칠곡군 동명면 ▷28일 성주군 용암면 ▷29일 칠곡군 약목면 ▷30일 칠곡군 가산면 등이다. 문의 053)320-0358.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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