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청장 이성규)은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3주 동안 실종 어린이(정신지체 장애인·치매노인 포함)찾기를 위해 지역 보호시설 등을 수색해 모두 15명의 실종 어린이와 치매 노인 등을 발견,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보호시설 110곳을 비롯해 PC방, 찜질방 등 모두 1천400여곳을 수색해 14살 미만의 어린이 10명과 정신지체 장애인 3명, 치매노인 등 2명을 찾아 가족에게 돌려보냈으며, 70여명의 유전자와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시로 보호시설 등을 점검하고 미신고시설을 파악해 무연고자를 찾아내는 대로 보호자의 품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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