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항만청(청장 권준영)은 5월 한달동안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여행객 편의를 위해 포항~울릉간 여객선 운항횟수를 늘린다.
포항항만청은 그동안 하루 1회 왕복하던 운항 횟수를 1~5일은 하루 두번 왕복 또는 하루 3편도, 둘째와 넷째 주말과 휴일에는 각각 하루 3편도씩 증회 운항을 하기로 했다. 항만청은 독도페리호 면허반납으로 현재 썬플라워호가 포항~울릉간을 단독 운항하는 상황이어서 증가하는 관광객들의 수송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증회 운항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 1월 취항을 목표로 조건부 인가를 한 3천t급 규모의 카페리 여객선이 추가 투입될 때까지 탄력적인 썬플라워호 운항으로 이 구간의 수송 안전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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