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주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영주지역 9개 초교 학생 45명이 연극과 영어 솜씨를 자랑했다.
영주교육청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과 나라사랑 의식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영어로 말하는 독도 알림 단막극' 행사가 열린 것. 이날 행사에서는 9개 팀이 참가, 5분간씩 경합을 벌였으며 남산초교와 영일초교가 금상을 차지했다.
연극에서 일본인 역할을 한 남우정(12·영주초 5년)양은 "그동안 어째서 독도가 우리땅인지 잘 몰랐는데 이번에 상세히 알게 됐고, 일본이 어떤 식으로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지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영주교육청은 5월부터 '아는 만큼 사랑한다! 우리땅 독도'란 슬로건 아래 독도학습주간 운영, 독도 알림 자료만들기 대회, 독도 관련 정보검색 대회 등을 마련하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