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년제大 진학률 수성구 69.6% 최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역 일반계 고졸자 10명중 8명 대학 진학

올해 대구지역 일반계 고교 졸업생 10명 중 8명이 대학에 진학하고, 진학자 10명 중 7명은 4년제 대학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진학자 중 4년제 대학에 들어간 비율은 동(1학군 중구·동구·북구·수성구)·서(2학군 남구·서구·달서구·달성군) 간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범성학원 학력평가실이 올해 6월 4일자 기준 초·중·고교 정보공시 사이트인 '학교 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등재된 대구지역 일반계(62개) 고교의 졸업생 진로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서 나타났다. 외고·과학고·예고·체고 등 특목고는 분석대상에서 제외했다.

대구 일반계고 졸업생 2만4천562명 중 4년제 대학 진학자 수는 1만6천19명(65.2%), 전문대는 5천99명(20.8%), 해외 대학 진학자 수는 21명(0.1%), 취업자 수는 94명(0.4%), 재수 등 기타 3천329명(13.6%)으로 집계됐다.

일반계고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을 동·서대구권으로 나눴을 때 격차가 두드러졌다.

일반계고의 대학진학자 중 4년제 진학률은 수성구가 69.6%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달서구(66.8%) 북구(65.4%) 동구(66.5%)가 뒤를 이었다. 상위 4위 가운데 달서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동대구권(1학군) 지역이다.

4년제 대학 진학률이 가장 낮은 곳은 서구로, 1천561명의 대학 진학자 중 4년제 대학 진학자 수가 890명(51.3%)에 그쳤다. 다음은 달성군(57.8%) 남구(63.1%) 중구(64.1%) 등의 순으로 낮았다. 중구를 제외하면 모두 서대구권(2학군)이다. 4년제 진학률이 가장 높은 수성구와 가장 낮은 서구의 차이는 무려 18.3%포인트에 이른다.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