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굵은 장맛비가 지나간 뒤라 하늘이 더욱 맑아졌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 때문이다. 그러나 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은 24일부터 이틀간 낮 최고기온이 33℃를 웃도는 찜통날씨로 변하겠다.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도 있는 건 변함없는 세상이치인 모양이다. 당분간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최창희기자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조세호가 소개한男, 사기꾼" 김나영 과거 예능 발언 재조명
전국노래자랑서 '미쳤어' 열창…'할담비' 지병수씨 별세
"혹시 우리집도?"…20년전 LG 에어컨 로고 '순금' 70만원 대박
현금 털고 '브이'…'촉법소년' 믿고 7번 무인빨래방 턴 중학생
"길고양이 안전고깔에 넣고 주먹질"…20대 男 집행유예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