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한나라당 의원의 지역구(영양·영덕·봉화·울진)가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배정받은 특별교부금 수혜 1위를 기록했다. 지자체별로는 전체 1조346억원 가운데 경북은 1천295억원(12.4%)을 지원받아 1위를 차지했고, 전남 1천169억원(11.2%), 경남 979억원(9.4%), 강원 866억원98.3%), 충남 843억원(8.1%) 순으로 나타났다.
행안부가 14일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실에 제출한 2008년 특별교부금 배정 내역에 따르면 강 의원의 지역구는 ▷수해 태풍 등 재해 대책 관련 155억원 ▷봉화 은어·송이 테마공원 조성 관련 12억원 등 지역 현안 사업 42억원 ▷울진 낙후 지역 개발 사업 등 모두 199억원을 지원받았다.
정해걸 한나라당 의원의 지역구(군위·의성·청송)는 133억원으로 민주당 이용삼 이광재, 자유선진당 변웅전 의원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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