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성주과채류시험장이 지난해 8월 특허출원한 '껍질째 먹는 참외'의 상표등록(사진)이 완료됐다. 이 상표는 어린이가 참외를 껍질째 먹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전용봉지와 상자 등에 사용된다.
성주과채류시험장은 상표등록을 계기로 내년부터 껍질째 먹는 참외 작목회와 함께 생산·출하·유통 과정을 체계적으로 하고, 경북의 우수 농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주군청과 성주농산물품질관리원,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경북참외협력단과 힘을 모을 계획이다.
경북 농업기술원 성주과채류시험장 최성용 장장은 "등록된 상표를 껍질째 먹는 참외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명품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