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이 매월 정기적으로 여는 '칠곡사랑 음악회'가 칠곡의 대표적인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매월 넷째주 목요일마다 다양한 테마로 열리는 칠곡사랑 음악회는 300여명의 고정 마니아 관중을 확보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주민들의 행복 충전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공연은 교육문화복지회관의 자체 기획을 비롯해 대구예술대 실용음악과 백진우 교수의 기획 등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꾸며지고 있다.
23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음악회는 뮤지컬 캣츠, 맘마미아, 미스 사이공 등 고품격의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열려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식혀 주었다.
또 올 하반기에는 가수 유열과 함께하는 재즈공연, 경북도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인기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 기획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음악회를 자체 기획하는 경우가 많아 예산도 절감하면서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는 게 교육문화복지회관 측의 설명.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 이경숙 관장은 "계모임을 음악회에 맞출 정도의 마니아층이 있는 등 고정 팬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며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 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칠곡'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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