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주)제넥신이 15일 코스닥 시장에 등록한다.
제넥신의 코스닥 등록은 전국 17개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중에서 처음이다. 제넥신은 1999년 포스텍 생명과학과 성영철 교수가 창업한 기업으로 포스텍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항체융합단백질 치료제(슈퍼 바이오 시밀러) 제조 원천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제넥신의 코스닥 상장은 연구원 대다수가 포스텍에서 학위를 했거나 연구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대학과 테크노파크간 역할 분담을 통한 기술 사업화와 고용창출을 이끌어내 포항TP와 포스텍 협력의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포항TP는 2006년 제넥신 연구소에 임대료와 글로벌 마케팅 및 벤처캐피탈 파트너싶 구축 등의 사업을 지원했다. 또 올해부터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을 통해 3년간 3억7천5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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