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자연재해 발생시 위험 정보와 대피 경로 등을 알려주는 재해정보 지도(사진)를 제작했다.
재해 흔적도는 태풍이나 홍수 등 풍수해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침수 흔적을 조사해 표시했으며 재해 예상도는 과거 피해 흔적과 둑 붕괴, 하천범람 등의 원인을 고려해 예상지역을 작성한 지도다.
재해정보 지도는 이를 토대로 대피 정보, 방재 관련 기관 정보 등을 수록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한편 사전 재해영향성 검토나 자연재해 위험지구 지정, 정비계획 수립,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지도는 청송군 홈페이지(http://www.cs.go.kr/kor/main/)와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연재해가 국지적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최근 추세에 맞춰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를 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