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성주군 벽진면 매수리 산 96-2번지 일대 8만3천700여㎡ 부지에 전원마을 단지조성을 완료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분양면적은 단독주택지(450~820㎡), 영농단지(110~250㎡) 각각 50필지씩이며, 택지와 영농단지를 서로 연계해 분양한다. 필지별 분양가는 최저 5천900만원에서 최고 1억700만원까지다.
벽진지구는 미관을 고려, 전기와 통신시설 등을 지중화했으며, 부지 내에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장, 광장, 쉼터 등이 들어설 문화체육시설부지과 마을회관부지, 주차장 등이 조성돼 있다. 10월 23일까지 선착순 분양.
성주·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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