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첫 국가인권위원회 후원 토론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단법인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난희)는 19일 오후 3시 국가인권위원회의 후원으로 국내 최초로 'HIV 감염인 인권 증진 토론회'를 마련한다. 감염인의 생생한 목소리가 그대로 전달되는 자리여서 그 의미는 크다.

에이즈 감염인구는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6천564명을 훌쩍 넘어섰다. 그러나 감염인은 우리 주변에 없다.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감염인이 된다는 것은 더 이상 친구와도 만나지 못하고 가족하고도 유리되는 것을 의미한다. A씨는 "친구인데 그래도 이야기는 해야지!" 하며 진짜 용기를 내어 이야기를 했더니 다시는 전화가 오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더라"고 했다.

토론회는 어쩌면 그들이 사회와 손 잡자고 내미는 작은 손짓이다. 이들에게 손을 맞잡아 "괜찮아. 운이 좀 나빴을 뿐이야" 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 이들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는 일, 이것이 이번 토론회의 목적이다. 장소는 대구 MBC 7층 강당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