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부고속도 경산휴게소에, 테마형 고분공원 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부고속도로 경산휴게소 뒤편에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고분공원이 조성됐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6일 경산휴게소 뒤 삼국시대 신상리 고분군을 테마형 공원으로 조성, 유물전시관과 미니고분 광장을 만들어 고분군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고분공원에는 갖가지 꽃을 심은 산책로와 야생화 단지도 마련됐다. 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과 분수광장, 야외무대, 놀이시설 등도 갖췄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경산휴게소 고분공원을 고속도로 이용객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공간, 역사학습장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리 고분군은 경산 일대에서 흥망했던 신라의 지방소국인 압독국(押督國) 또는 압량소국(押梁小國)의 유력자들 무덤이다. 5, 6세기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에 봉토를 덮은 양식으로, 경주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고분 군집을 이루고 있어 신라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