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신항 인입철도 건설 예비타당성 통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영일만항 물동량을 처리할 포항 영일신항 인입철도 사업이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영일신항 인입철도는 포항 흥해읍 이인리 포항신역사에서 영일만항을 잇는 11km 구간에 건설되는 화물수송 철도로 2천792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올해 설계비로 30억원이 반영됐다.

또 동해안(남북7축)고속도로 중 포항~삼척 구간 고속도로(196.1km)는 영덕~삼척 구간의 경우 해안 또는 내륙노선 건설 방식을 두고 재조사를 벌일 계획이며 포항~영덕 구간은 선도 프로젝트로 올해 87억원이 반영돼 우선 착공할 예정이다.

울릉 사동항 2단계 개발사업의 경우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기존 여객부두 조성에다 군용부두를 겸한 개발을 할 필요성이 제기돼 조건부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도 올해 실시설계비로 30억원이 반영됐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