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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신항 인입철도 건설 예비타당성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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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물동량을 처리할 포항 영일신항 인입철도 사업이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영일신항 인입철도는 포항 흥해읍 이인리 포항신역사에서 영일만항을 잇는 11km 구간에 건설되는 화물수송 철도로 2천792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올해 설계비로 30억원이 반영됐다.

또 동해안(남북7축)고속도로 중 포항~삼척 구간 고속도로(196.1km)는 영덕~삼척 구간의 경우 해안 또는 내륙노선 건설 방식을 두고 재조사를 벌일 계획이며 포항~영덕 구간은 선도 프로젝트로 올해 87억원이 반영돼 우선 착공할 예정이다.

울릉 사동항 2단계 개발사업의 경우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기존 여객부두 조성에다 군용부두를 겸한 개발을 할 필요성이 제기돼 조건부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도 올해 실시설계비로 30억원이 반영됐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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