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출신의 피아니스트 김혜헌 독주회가 22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12세에 데뷔 무대를 가진 김혜헌은 차이코프스키 콘서바토리 학사과정을 거쳐, 프랑스 파리에콜노르말과 독일 하노버국립음대 석·박사 과정을 졸업한 유학파 피아니스트.
러시아 유학시절 모스크바 영 피아니스트 국제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블라디미르크라이네프 국제콩쿨 하리코프 2위로 입상했으며, 독일하노버 음대 재학 시절 현지 언론으로부터 '손가락 기교의 완벽함'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귀국후에는 한국 객석 초청연주회, 대구문화예술회관 초청 우수신인발굴 연주회, 수성아트피아 개관기념축제 초청연주회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가지고 있다. 현재 경북예고, 부산예고, 가톨릭대(음악원)에 출강중.
김혜헌은 이번 대구 독주회에 이어 2월 5일 금호아트홀, 13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쇼팽 의 '장송 행진곡'과 리스트의 '사랑의 꿈', 리스트의 '스페인 광시곡' 등을 연주한다. 02)2235-8955, 6.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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