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8일부터 경산 와촌∼영천 청통∼신녕 지방도 4차로 확장 및 포장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4년까지 717억원을 들여 기존의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포장하는 이 도로는 총 연장이 9.18㎞에 이르고 공사는 코오롱건설이 맡았다.
도는 이 도로를 대구∼포항 고속도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공사 중인 영천∼우보 도로 등과 연결하면 인근 영천하이테크산업지구,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경산 진량공단 등의 산업 물동량을 수송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와촌과 청통, 신녕을 잇는 도로 확장은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며 지역균형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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