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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아빠의 역할 찾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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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두란노 아버지학교 개설

'참된 아빠가 되고 싶으세요?'

개신교의 두란노 아버지학교운동본부 대구지부가 '제42기 아버지학교'를 연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영남제일교회에서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5시부터 학교를 열며 현재 '참된 아빠'를 모집중이다.(053-323-1191)

1주차 아버지의 영향력, 2주차 아버지의 남성, 3주차 아버지의 사명, 4주차 아버지의 영성, 5주차 아버지의 가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월 1일 43기, 6월 26일 44기, 10월 2일 45기도 개설할 예정이다.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아버지의 권위와 정체성 찾기, 건강한 가정문화 만들기 등을 위한 사회운동을 펴고 있다. 특히 두란노 아버지학교에는 종교라는 울타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최수영 대구지부 부지부장은 "아버지학교 참가자의 절반 이상은 천주교와 불교 신자, 종교가 없는 사람들이다. 아버지학교는 말 그대로 아버지의 역할을 되찾아주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종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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