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시의원(4선거구) 선거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상태씨가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의회에 진출하면 도원동 인근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급식소 설치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소득 증대, 월성동 유수지 생태공원 조성 등에 노력할 것"이라며 "오랜 기간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한 만큼 지역 주민들의 성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달서구생활체육회 회장과 한나라당 달서을지구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예비후보는 지난달 13일 선거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이재협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