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선거 막바지 접어들면서 금품, 향응, 흑색선전 난무. 이번에도 이런 후보 심판하지 못하면 4년 내내 또 무시당한다는 것 알아야.

○…프로야구 관중 28년 만에 1억 명 넘어서, 올해는 첫 600만 명 돌파 예정. 고달픈 세상살이 야구장에서나마 확 씻어 버리길.

○…형사법 개정특위, 판사의 작량감경 제한하는 법 개정 추진. 변호사 없어도 같은 죄목이면 전국 어디서나 형량은 같다는 말씀?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