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1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동성로축제 동안 세일을 한다. 금강제화와 랜드로바, 스프리스, 레스모아 등 금강계열 브랜드는 축제 동안 여름 신발과 의류, 잡화, 셔츠·넥타이 등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클락스, 팀버랜드 등 수입캐주얼화와 랜드로바, 스프리스도 20% 할인한다. 레스모아 경우 구입하는 신발 켤레수에 따라 10~30%를 깎아준다. 스프리스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월드컵 응원 타월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레스모아는 18일 스포츠 전문 매장인 동성로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오픈 기념으로 마라토너 이봉주 팬사인회가 열리고 다양한 스포츠 제품을 사은품으로 준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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