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도약 일등농촌을 민선 5기 시정목표로 정한 문경시가 내년도 예산확보 목표액을 5천억원으로 잡고 연말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문경시는 5일 신현국 시장과 각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중앙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사진)를 열어 중앙과 경북도 예산확보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문경시는 3대문화권사업인 녹색문화상생벨트사업에 필요한 국비 21억원, 문경철로관광자원화사업을 위한 20억원, 단산터널 개설사업비 73억원, 무운터널개설 사업비 60억원 등 930억원의 국비지원 예산확보 대상사업을 확정했다. 또 내년도 추가 국비지원을 위해 신규사업 발굴,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의 적극적인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시장은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을 수시로 방문, 최대한 정부예산을 많이 확보하겠다"며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사업의 필요성 등에 대해 설득력 있는 자료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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