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축협(조합장 김진열)이 생산하는 가축분 퇴비 '마이티소일'과 일반 퇴비 '마이티그린'이 최근 농촌진흥청의 비료품질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등급(1등급)을 획득했다.
1993년 설립한 군위축협의 경우 한국과학기술원(KIST)의 안정화 처리공법을 주생산 기술로 기축분 퇴비 마이티소일을 생산하고 있다. 마이티소일은 고순도의 생석회가 포함돼 있는 축분을 주재료로 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로 석회를 뿌려 토양을 개량하거나 비료를 뿌려야 하는 번거러움을 없애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군위축협은 또 2004년 농협 퇴비업체로는 드물게 국제품질규격(ISO9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마이티그린을 개발하는 등 연간 1만4천t의 퇴비비료를 생산, 매출을 확대해왔다.
마이티그린은 커피박과 식물성박, 버섯배지, 축분을 주원료로해 순수 자연순리에 기초를 두고 만든 유기 부산물 비료로, 품질의 차별화를 선언한 우수 퇴비다.
김진열 군위축협 조합장은 "고품질 퇴비 생산과 고농도의 유기질비료를 생산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한 길이 헛되지 않았다"고 했다.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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