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건설업체의 부채상환용으로 매입한 기업토지와 비축토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판매한다.
기업토지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 유동성 지원을 위해 LH가 건설업체 보유 토지를 매입한 것이며, 원소유자 재매입 우선권이 소멸된 토지가 공급대상이다. 비축토지는 토지시장의 안정과 수급조절을 위해 일반 개인 토지를 매입해 2년 이상 보유한 뒤 판매하는 물건이다.
매각 대상은 기업토지의 경우 공동주택지 5개 필지(경산 압량 신대리 2필지, 구미 구평동 1필지, 영천 망정동 2필지)이며, 비축토지 4필지(대구 달서구 본리동 1필지, 김천 평화동 2필지, 김천 봉산면 상금리 임야 1필지)이다.
이 중 달서구 본리동 415번지의 상업용지는 공급예정가가 25억4천400만원이며, 1년 무이자 할부로 공급한다. 김천시 평화동 300-6, 7 토지는 김천역세권의 상업용지로 공급예정가가 12억5천500만원이며, 5년 무이자 할부에다 대금납부를 1년 6개월 동안 거치할 수 있다. 또 계약과 함께 대금 전액을 내면 17% 정도의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매각 공고 내용은 17일까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6, 17일 인터넷으로 신청접수를 하고 18일 오전 10시 대구경북본부에서 경쟁 입찰을 한다.
문의 053)603-2942.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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