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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철로변 유색벼단지 도시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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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경부선 철로변에 유색벼를 활용해 '세계일류 전원도시 청도'(사진)를 홍보하며 여름철 관광객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기술이전 협약으로 화양읍 진라리에 6천571㎡규모로 선보인 유색벼단지는 자주색벼 품종인 자도와 고품질쌀 호품벼의 색깔 차이를 이용하여 조성됐다. 유색벼단지 조성사업은 쌀생산지로만 이용하던 논을 관광농업과 상업적 광고도 가능한 농가의 새 소득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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