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비즈니스서비스산업의 기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이 분야 정책개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정보 책자가 나왔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에 소재하는 총 2천266개의 비즈니스서비스분야 기업 명단과 상세정보가 수록된 '대구 비즈니스서비스 기업 편람'(사진)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기업 명단은 물론 기업 분야별 현황이 상세하게 수록돼 있어 지역 제조기업과 서비스 정책 관계자들이 대구의 비즈니스서비스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개별 비즈니스서비스 기업의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대구TP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IT서비스업, 광고업, 디자인업, 경영컨설팅업, 시장조사업에 대해서는 업체별 종사자, 전화번호 등의 상세정보가 제공된다. 과학기술서비스업, 엔지니어링서비스업, 회계·세무 서비스업, 법무 서비스업의 명부도 함께 수록됐다.
이 책에 따르면 대구의 비즈니스서비스 기업은 ▷법무 서비스업 570개(25.2%) ▷회계·세무 서비스업 496개(21.9%) ▷광고업 365개(16.1%) ▷IT서비스업 304개(13.4%)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145개(6,4%) ▷전문디자인업 144개(6.4%) ▷경영컨설팅업 118개(5.2%) ▷과학기술 서비스업 108개(4.8%) ▷시장·여론조사업 16개(0.7%) 등으로 나타났다.
이 책에 수록된 내용은 대구TP 홈페이지(www.ttp.org)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이종섭 대구TP 원장은 "기업편람에 관련 기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수록돼 있어 지역 비즈니스서비스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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