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곶감 고을 상주 넉넉한 까치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곶감용 떫은감 수확이 끝난 상주시 남장동의 한 감나무에 까치밥만 오롯이 남아 겨울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농부가 넉넉히 남겨 둔 까치밥 옆에는 까치집이 두 개나 있어 새들의 밥으로 남겨진 감은 까치의 곳간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상주지역 들녘 곳곳에는 떫은 감을 수확하고 난 들판의 감나무에 까치밥이 남아 있어 새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