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한나라당 지역 국회의원과 '긴급 당정전략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정부예산 중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및 연구개발(R&D) 사업 예산을 국회 차원에서 최대한 증액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도로, 철도 등 열악한 SOC 확충이 시급하다고 보고 ▷동서6축 고속도로(상주~영덕) 950억원 증액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 1천50억원 증액 ▷영천~언양 간 경부고속도로 확장 100억원 반영 ▷동서5축 간선도로(봉화~울진) 4차로 확장 470억원 증액 등을 요청할 방침이다.
또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설립 55억원 ▷국립 울릉도·독도생태체험관 건립 27억원 ▷울릉도 녹색섬 조성 10억원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산업화 기반구축 30억원 등 R&D 신규사업에 대한 예산반영도 요청할 계획이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