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합동 구제역 점검·지원반 구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구제역의 확산 차단 및 조기 종식을 위해 6일 총리실, 농림수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점검·지원반을 구성해 지자체의 구제역 방역 실태를 일제 점검하고, 방역활동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발생지역 가축(우제류)의 신속한 매몰 처리 및 이동 통제 등을 위해 군 인력과 장비, 해당 지역 소재 국가기관 공무원 등을 추가 투입하기로 하고 매몰 처리 경험이 있는 타 시도의 인력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와 협의하기로 했다.

정부는 아울러 구제역 발생 농가와 역학적으로 관계가 있는 농가에 대해서는 살처분, 이동 통제 및 예찰 활동 등을 강화하는 한편 매몰 처리·가축 이동 제한 등에 따른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도 최대한 신속히 하기로 했다. 이 밖에 축산농가가 가축 질병 발생국을 방문한 후 입국하는 경우 신고 및 소독을 의무화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조기 통과되도록 힘을 쏟기로 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