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과 자회사인 화성개발이 대한주택보증에서 실시한'2011년도 기업신용평가'에서 전년도보다 향상된 A+(매우 양호)를 받았다.
대한주택보증의 기업신용평가는 보증거래기업에 대하여 신용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거래업체의 재무 및 비재무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평가하며 15개 등급으로 이뤄져 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화성산업과 화성개발의 기업신용평가 등급 상승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기업의 역량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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