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 영남대학교 학생들…등록금 추가 인하 요구하고 나서

신학기가 다가오면서 올해 등록금을 내리겠다고결정한 학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인하 폭이 학생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요, 영남대 학생들이 신학기 등록금 추가 인하를 요구하며 단체 행동에 나섰습니다.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등록금 추가 인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영남대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 등 대학생 150여 명이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가 결정한 등록금 2.5% 인하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총학생회 측은 "지난해 영남대 등록금 인상률 2.8%를 고려해 볼 때 이번 2.5% 인하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등록금을 인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총학생회 측은 등록금 심의과정의 문제점도 제기했습니다. 새로운 총학생회가 구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등록금심의위원회가 진행됐기 때문입니다. 준비기간이 부족과 등록금심의위원회 구성도 학생대표들에게 불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영남대학교는 현재로선 등록금 추가 인하를 재고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