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철 거인' 박태준 유품 현충원 전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12월 타계한 '강철 거인'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유품이 국립 서울현충원 유품전시관에 지난달 29일부터 영구 전시되고 있다.

국립 서울현충원 유품전시관은 독립유공자실'자주국방실'유해발굴실'국가유공자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짧은 인생을 영원 조국에' '우향우정신' '베서머 금상' '설비구매재량권' 등 박 명예회장의 어록 및 이미지를 담은 패널과 유품 10여 점이 국가유공자실에 영구 보관'전시되는 것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